초기이유식 식단표 1주·2주 완성본 (6개월 시작 기준)|알레르기 체크 + 재료·양까지 한 번에
초기 이유식은 “잘 먹이는 것”보다 “안전하게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터넷에는 식단표가 많지만, 막상 따라 하려면 알레르기 체크, 처음 양(몇 숟가락?), 새 재료 추가 속도에서 헷갈려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 글은 6개월 시작 기준으로, 1주·2주 식단표를 “그대로 복사해서 쓰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아기에게 적용하기 전, 알레르기·질식 위험·기저질환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아토피/기존 알레르기/가족력이 있으면 시작 전에 소아과 상담이 더 안전합니다.

바쁜 사람용 45초 요약
- 시작 시기: 보통 생후 6개월 전후부터 이유식(보충식) 필요
- 원칙: 새 음식은 한 번에 한 가지, 최소 며칠 간격으로 반응 관찰
- 첫 메뉴: 부담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
- 초기 양: 2~3숟가락부터 → 점차 증가, 하루 1회부터 안정적으로
- 철분: 초기부터 중요(특히 모유수유 아기), 2주차 이후 고기류를 천천히 도입
0) 6개월 초기이유식 시작 전 체크(실패 방지 3가지)
- 목 가누기가 되고, 지지해 앉을 수 있는가
- 숟가락이 입에 들어왔을 때 삼키는 동작이 가능한가
- 수유만으로 포만이 짧아지는 등 추가 영양이 필요해지는 시점인가
1) 초기이유식 알레르기 체크(필수): 새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
초기 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는 새 음식은 한 번에 한 가지 원칙입니다. 한 번에 여러 재료를 넣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을 때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알레르기 의심 신호(관찰 포인트)
- 피부: 두드러기, 붉은 발진, 입 주변 붓기
- 소화기: 반복 구토, 심한 설사, 혈변
- 호흡기: 쌕쌕거림, 호흡곤란, 기침 악화
호흡곤란·입술/얼굴 부종·의식저하가 있으면 응급상황일 수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2) 초기이유식 양(몇 숟가락?) 현실 가이드
초기 이유식은 ‘한 번에 많이 먹이는 단계’가 아니라 먹는 연습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2~3숟가락부터 시작해 아기 반응을 보며 조금씩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구간 | 권장 방식 | 실전 팁 |
|---|---|---|
| 시작 1~3일 | 아주 소량으로 적응 | 2~3숟가락(티스푼 단위)부터 |
| 4~7일 | 천천히 증가 | 먹는 속도·변 상태·피부 반응 체크 |
| 2주차 | 재료 다양화 | 새 재료는 단독으로, 무리한 속도 금지 |
3) 초기이유식 1주 식단표 (6개월 시작 기준)
1주차 목표는 삼키기·숟가락 적응입니다. 메뉴는 최대한 단순하게 가는 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Day | 메뉴 | 재료 | 양 | 체크 |
|---|---|---|---|---|
| 1 | 쌀미음 | 쌀 + 물 | 2~3숟가락 | 반응 관찰 |
| 2 | 쌀미음 | 쌀 + 물 | 조금 증가 | 피부/변 체크 |
| 3 | 쌀미음 | 쌀 + 물 | 조금 증가 | 구토 여부 |
| 4 | 쌀 + 단호박 미음 | 쌀미음 + 단호박(익혀서 곱게) | 단호박은 극소량 | 새 재료 시작 |
| 5 | 단호박 미음 | 동일 | 조금 증가 | 반응 관찰 |
| 6 | 단호박 미음 | 동일 | 아기 신호로 | 반응 관찰 |
| 7 | 단호박 미음 | 동일 | 아기 신호로 | 마무리 체크 |
4) 초기이유식 2주 식단표 (6개월 시작 기준)
2주차에는 채소·과일을 천천히 늘리고, 철분 공급을 위해 고기류(쇠고기 등)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단, 새 재료는 한 번에 하나씩이 가장 안전합니다.
| Day | 메뉴 | 재료 | 양 | 포인트 |
|---|---|---|---|---|
| 8 | 쌀 + 감자 미음 | 쌀미음 + 감자(익혀서 곱게) | 감자 소량부터 | 새 재료 |
| 9 | 감자 미음 | 동일 | 조금 증가 | 반응 체크 |
| 10 | 감자 미음 | 동일 | 아기 신호로 | 변/피부 |
| 11 | 사과 퓌레 | 사과(익혀서 곱게) | 티스푼 단위 | 단독 제공 |
| 12 | 사과 퓌레 | 동일 | 조금 증가 | 반응 체크 |
| 13 | 쌀 + 쇠고기 미음 | 쌀미음 + 쇠고기(아주 곱게) | 고기 극소량 | 철분 포인트 |
| 14 | 쇠고기 미음 | 동일 | 아기 신호로 | 마무리 체크 |
5) 초기이유식 실패 줄이는 운영 팁 7가지
- 하루 1회부터 안정적으로 시작
- 이유식 먼저 먹이고 부족하면 수유로 보충
- 처음엔 묽게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점차 농도 조절
- 간은 하지 않기(초기에는 재료 맛 적응)
- 기록 필수: “먹은 재료/양/반응” 메모만 해도 실패 확 줄어듭니다
- 질식 위험 음식은 월령·형태에 맞게 조절
- 무조건 잘 먹이려 하지 말고 “안전하게 적응”을 목표로
자주 묻는 질문(FAQ)
Q1. 초기 이유식은 하루 몇 번이 좋아요?
A. 처음에는 하루 1회로 시작해 아기 적응 상태를 보고 늘리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새 재료는 얼마나 간격을 두고 추가해야 하나요?
A. 새 재료는 한 번에 하나씩 추가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충분히 관찰한 뒤 다음 재료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고기는 언제부터 먹여도 되나요?
A. 철분 공급이 중요해지는 시점부터 아주 소량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상황에 따라 소아과 상담이 안전합니다.
참고문헌·공식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유기(6~8개월) 보충식(이유식) 안내
-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이유식 시작 시기·양·목적 안내
- 대한소아과학회/관련 공신력 기관: 영유아 식품 안전 및 질식 위험 주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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