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 그냥 귀엽다고 넘기고 계셨나요?”아이가 “공룡이 될래”, “로봇이 될래”라고 말할 때, 많은 부모는 그저 상상력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발달심리학에서는 이 시기의 말과 놀이가 아이의 자아개념과 직업포부(진로 방향)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더 중요한 사실은, 아이가 자라면서 꿈을 점점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적 기준에 맞춰 가능한 선택지를 스스로 줄여가는 과정이 함께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지나치면,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꿈을 “현실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너무 일찍 접게 만드는 역할이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꿈이 계속 바뀌는 이유발달 단계별로 보면 훨씬 쉬워집니다 지금 바로 핵심 단계 보기 고트프레드슨 직업포부 4단계 이론이란?미국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