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기의 장래희망은 왜 다를 수밖에 없을까|중요한 건 꿈보다 준비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 아이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그리고 그 질문 뒤에는 거의 예외 없이 부모만의 바람이 함께 따라옵니다.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하지만 아이가 말하는 장래희망은 부모의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어느 날은 과학자였다가, 며칠 뒤에는 운동선수, 또 어느 순간에는 전혀 새로운 꿈을 이야기합니다.부모와 아이의 장래희망이 어긋나는 이유는 아이의 생각이 가벼워서도, 부모가 현실적이어서도 아닙니다. 서로 세상을 바라보는 위치와 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부모가 말하는 ‘장래희망’의 진짜 의미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장래희망은 사실 특정 직업 하나를 의미하지 않는 ..